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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신이 분석한 지방선거...여당, 서울시장 탈환 실패에 '치명타' [지금이뉴스] / YTN

2026-06-05 35 Dailymotion

외신은 더불어민주당이 광역단체장 16곳 중 12곳에서 승리한 한국의 6·3 지방선거 결과에 대해 외신들은 4일(현지시간) 이재명 대통령의 높은 지지세가 여당 승리의 배경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습니다. <br /> <br />로이터 통신은 "이 대통령의 집권 2년 차에 여당이 지방정부를 광범위하게 장악하게 됐다"며 "인공지능(AI) 칩 수출 호조와 이에 따른 주식시장 상승세에 힘입어 이 대통령이 전국적으로 여전히 강력한 지지를 받고 있음을 보여준다"고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뉴욕타임스(NYT)는 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60%가 넘는 높은 수준이라면서 "이번 선거는 이 대통령의 리더십에 대한 국민 투표"로 여겨졌다고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블룸버그 통신 역시 "민주당의 승리는 이 대통령의 높은 인기도를 상징하며, 국민의힘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엄 실패 이후 당 재건에 여전히 분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"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AP 통신은 민주당의 서울시장 선거 패배에 대해 "이 대통령에게 보다 확고한 정치적 정당성을 부여하려는 노력에 타격(setback)"이 됐다고 평가했습니다. <br /> <br />외신들은 여당의 서울시장 선거 패배에 대해 유권자들의 정권 견제 심리와 부동산 정책에 대한 평가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했습니다. <br /> <br />AFP 통신은 "민주당이 지방선거에서 대부분의 단체장 자리를 휩쓸었지만, 핵심인 서울시장직을 탈환하는 데 실패했다"며 "이는 유권자들이 여당의 권력을 견제하려 했다는 신호"라고 해석했습니다. <br /> <br />블룸버그 통신은 "이 대통령이 과열된 부동산 시장을 진정시키기 위해 애쓰는 가운데, 부동산 가격을 계속 치솟게 만드는 주택 부족 문제가 유권자들의 가장 큰 관심사였음을 반영한 결과로 보인다"고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일부 외신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도 조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로이터 통신은 "이번 선거는 서울 일부 투표소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해 논란이 일기도 했다"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일부 유권자는 몇 시간 동안 기다리거나 투표하지 못한 채 떠나야 했다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제작 | 김대천 <br />오디오ㅣAI 앵커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 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605103216946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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